‘해피투게더’ ‘서인국’ ‘윤아’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소녀시대 윤아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서인국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한방 스타’ 특집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그는 “소위 뜬 스타들에게만 난다는 ‘스캔들’. 내게 ‘스캔들’이 터진 게 가장 큰 변화”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작년 야구장에서 윤아와 사진이 찍혀 스캔들이 난 것에 대해 “윤아와 함께 야구장을 간 것이 아니라 지인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는데 전광판에 윤아가 나와 반가움 마음에 직접 찾아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근데 야구장에 그렇게 많은 기자들이 있을 줄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피투게더 서인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인국 윤아, 아 윤아랑 같이 갔던 게 아니구나” “해피투게더 서인국 윤아,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려” “서인국 윤아, 서인국에 요즘 뜨긴 떴지” “서인국 윤아, 응답 덕에 한방 스타! 해피투게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