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진’
박한이 아내 조명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1일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삼성라이온즈의 박한이가 7회말 쐐기 2점 홈런을 날리자 중계카메라에는 환호하는 아내 조명진과 딸 수영 양이 포착됐습니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은 지난 200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드라마 '호텔리어'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몽' '선덕여왕' '뉴하트' 등에 출연했습니다.
박한이와는 지난 2009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31일 열린 경기에서는 삼성 라이온
박한이 아내 조명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한이 아내 조명진, 탤런트 출신이었구나” “박한이 아내 조명진, 어쩐지 예쁘게 생겼더라” “박한이 아내 조명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탤런트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