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대종상영화제’ ‘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한층 성숙해진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1일 오후 클라라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클라라는 얇은 어깨끈이 있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습니다.
특히, 앞모습에서는 단아한 매력을 뽐냈으나, 과감한 노출이 들어간 반전 뒤태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대종상 클라라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대종상 레드카펫 나도 가보고 싶다!” “클라라 역시 반전 있는 뒤태 대박이네!” “클라라 몸매 역시 살아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