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광규
배우 김광규가 어머니를 위해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어머니를 위한 아파트를 계약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생각에 집을 구경하는 내내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광규는 어머니를 놀라게 해드리기 위해 아파트를 계약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김광규는 집주인에게 부탁해 지인의 집으로 가장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아파트에 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는 바다 전망의 아파트를 본 후 내심 부러워하며 집을 살폈습니다. 그런 중에 김광규가 어머니를 위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소식을 접한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김광규, 평생의 선물을 해드렸구나” “나 혼자 산다 김광규, 괜히 나까지 짠하더라”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이런 효자 아들을 두셔서 좋으시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