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국내에서 ‘옥타곤걸’로 유명한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뛰어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마이애미 해변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아리아니의 모습이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의해 포착됐다.
이날 민트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아리아니는 해변에서 강아지와 함께 웃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건장한 구릿빛 피부가 현지 관광객들의 넋을 빼놓았다고 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한 후 UCF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해 방송활동을 하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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