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포텐 순정의 시대’
‘러브포텐-순정의시대’ 속 성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6일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시대’ 측은 여자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태솔로 공대생 정기억 역할을 맡은 성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기억(성열 분)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인 민아(남지현 분)를 만나 그녀와 같은 연극 동아리에 들기 위해 용기 내 오디션을 보러 가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바 있습니다.
그런 기억이 촬영 틈틈히 ‘정기억’이 아닌 ‘성열’로 돌아간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성열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며 개구쟁이 같은 발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하면, 빗자루를 잡고 앉아 누군가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그 시선이 향하는 곳이 어딘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러브포텐 순정의 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브포텐 순정의 시대 성열, 극 중과는 다르게 발랄한 모습이네” “러브포텐 순정의 시대 성열, 촌스러워도 괜찮아!” “러브포텐 순정의 시대, 성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마틴카일, 이야기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