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패치’
롤 팝스타 아리 서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가 롤 팝스타 아리 신스킨을 출시하자 롤 패치에 참여한 서유리가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서유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SNL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짧은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롤 패치에서 신규 스킨 '기상캐스터 잔나' 음성 녹음에 참여해 '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한국 서버가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점검을 진행합니다.
롤을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3 종료 준비와 게임 버그 수정을 위해 롤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습니다.
이번 롤 서버점검은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오전 6
또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시스템 운용 개선 및 플랫폼 업데이트 그리고 QA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롤 패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 패치, 서버점검 빨리 끝나길” “롤 패치, 서유리 귀엽네” “롤 패치, 공지한 거 보다 일찍 끝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서유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