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짝’ 남자 1호가 ‘3초 다니엘 헤니’에 등극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짝’에서 여섯 명의 남자와 네 명의 여자는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남자 1호는 조각같은 몸매와 훈훈한 외모 그리고 매너까지 선보이며 여성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듣지 않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자칭 3초 다니엘 헤니라 우기고 다닌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다.
‘짝’ 남자 1호가 ‘3초 다니엘 헤니’에 등극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 짝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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