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수능 날이네요.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그동안 고생 많았죠? 오늘 딱 하루만 더 힘내요.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주은이 “수험생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특히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임주은, 마음이 예뻐” “상속자들 임주은, 상속자들 팀 수능 응원 릴레이네” “상속자들 임주은, 최고다 임주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