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들은 구분해야 된다. 이게 그저 자고 싶은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경은 누구시죠?” “박경은 이 사람 무슨 일 있나?” “박경
한편, 이날 박경은은 자신의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신을 탈의한 수능 응원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박경은은 키 164cm에 신체사이즈 36-26-36 F컵 소유자로 ‘볼륨 빠빠빠녀’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