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집공개, 화이트풍의 깔끔함 돋보여

클라라 집공개가 화제다.

클라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클라라의 집은 너무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7년째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 중이다.

옷장에는 100벌이 넘는 레깅스가 있어 레깅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으며 집은 전제적으로 화이트 풍의 깔끔함이 돋보였다.

또한 냉장고에는 몸매관리를 위한 야채와 두부로 채워져있었다.

클라라 집공개, 클라라 집공개가 화제다. 사진=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캡처

클라라 집공개에 팬들은 “클라라 집공개, 깔끔하다.” “클라라 집공개 놀라워.” “클라라 집 정말 좋아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