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방송인 정준하의 심경 고백이 화제인 가운데 아들 로하와의 행복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준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왜요? 저 요렇게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 속 정준하는 아들 로하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집안일 중인 정준하와 등에 업혀 멀뚱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로하의 모습은 즐거운 가정의 일상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듭니다.
앞서 정준하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해맑은 모습으로 자는 우리 로하의 얼굴을 보며 더욱더 내 스스로를 다져본다. 힘내자. 로하 아빠!”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는 바쁜 일정으로 고단함에
정준하의 심경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도 대한민국 아버지였어. 힘내세요!” “정준하 로하 군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정준하 바쁜 일정으로 힘든가 보네!” “정준하 아버지의 모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준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