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두 딸의 손을 잡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지난 15일 뉴욕에 있는 딸 마리온과 타비사의 학교에 두 딸을 데려다주며 다정한 엄마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는 양 손에 두 딸의 손을 절대 놓지 않고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영화 속 화려한 그녀의 모습보다 엄마로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 보는 이들 역시 미소를 머금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추운 날씨에도 청바지 밑단을 살짝 접는 패션센스로 눈길을 끌었으며, 두 딸 역시 엄마 못지않은 센스와 귀요미 외모로 관심을 끌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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