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사라 제시카 파커, 딸 안고도 빛나는 패션센스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딸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사라 제시카 파커가 미국 뉴욕 웨스트 빌리지에 있는 학교에 딸을 데려다주는 모습을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울상을 짓고 있는 딸 마리온 브로데릭을 안은 채 걷고 있다.

특히 사라 제시카 파커는 청바지에 회색 패딩 점퍼, 털모자를 쓰곤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모았다.

사라 제시카 파커가 딸의 등교길에 동행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TV 시리즈 ‘섹스 앤 시티’에서 캐리 브래드쇼 역을 맡았으며 지난 1997년 동료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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