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신동’ 송소희, 과거 12살 모습 포착! 어디서 봤다 했더니…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가 단아한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나섰습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송소희는 민요신동 김효슬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습니다. 송소희를 본 패널들은 연신 아름다운 외모에 감탄했습니다.

송소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스타킹’에 국악 신동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1997년생인 송소희는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 다양한 홍보대사를 겸하고 있습니다.

스타킹 국악신동 송소희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소희, 완전 예쁘다” “송소희, 몇 살 때부터 국악을 한거지?” “송소희, 저 방송 봤었는데 송소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