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는 2012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3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공중파 종합편성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총 75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오연서는 MBC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선보인 열연으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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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전공의 ‘최아진’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