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10대 시절, 8등신 몸매+무결점 피부 모태미녀 입증

배우 고아라의 10대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아라 10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고아라의 데뷔 초 모습으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에 8등신 몸매, 커다란 눈망울 그리고 결점 없는 뽀얀 피부까지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고아라는 2003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MBC ‘맨 땅에 헤딩’ 등으로 연기를 펼쳤다.
최근 고아라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대학생 성나정 역을 열연, 쓰레기(정우), 칠봉이(유연석) 등과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아라 10대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아라 10대 시절, 지금이랑 똑같네” “고아라 10대 시절, 정말 예쁘다” “고아라 10대 시절, 모태 미녀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