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장근석의 강렬한 첫 만남이 눈길을 모았다.
20일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서는 독고마테(장근석 분)와 그를 짝사랑하게 된 김보통(아이유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통은 10년 전 독고마테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과거 무기력한 모습으로 버스에 타있던 김보통은 꽃미남 아우라를 뽐내며 독고마테에 한 눈에 반한다.
이에 김보통은 독고마테에 다가가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고, 엄마 친구의 아들인 사실을 알고 환호했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장근석의 강렬한 첫 만남이 눈길을 모았다. 사진=예쁜남자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