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윤두준과 거품가득 욕조에서… "정말 다 벗은 거야?" 아찔해!

'소녀' '김윤혜'

영화 '소녀'의 여주인공 김윤혜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윤혜는 2010년 비스트 멤버 윤두준과 함께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누드 자태를 뽐냈습니다.

화보 관계자는 "김윤혜가 화보를 찍는 내내 비스트의 팬들에게 욕을 먹지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누드컷과 키스신을 잘 소화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윤혜가 출연한 영화 '소녀'는 교복을 입고 베드신을 찍는 과감한 장면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녀 김윤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윤혜, 정말 다 벗은 거야? 아찔해!” “김윤혜, 나이도 어린데 정말 용기가 대단하네요! 와 이번에 제대로 뜨는 구나!” “김윤혜, 정말 대박이네! 떠오르는 샛별이네!” “상속자들 13회 보고 나니 이제는 김윤혜 나오는 영화 봐야지!” “김유미는 임자 있고 김윤혜는 있나? 이준기-최준혁도 김윤혜 좋아할 듯!” “그리워해요 씨엘 벗었지만 김윤혜 따라올 수 없어!” “청담동111이 중요한가요? mama에 김윤혜 또 나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