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똑부러지는 눈매 똑같네

소녀시대 서현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서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tada! who could this little kid be? this is my childhood pictures! 뾰로통한 서주현 어린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원피스에 밀짚 모자를 쓴 어린 시절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 청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어린 시절, 모태미녀 인증” “서현 어린 시절, 서현 진짜 예쁘다” “서현 어린 시절, 최근 1억 기부도 했는데” “서현 어린 시절, 서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