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최근 피부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맞았다. 난 상피암에 걸렸다. 나처럼 바보 같이 굴지 말고 한 번 검사받고 또 자외선 차단제를 꼭 쓰라”며 코에 반창고를 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휴잭맨 피부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휴 잭맨 피부암, 빨리 치료 받은
한편 휴 잭맨은 현재 ‘울버린’ 후속작 출연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최근 피부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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