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2FM ‘이소라의 가요광장’ 코너 ‘슈퍼스타스페셜’에는 조권과 창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조권에게 “가인과 자주 만나냐”고 물었다. 조권은 “‘우결’ 하기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 지금도 안부 묻고 잘 지내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연락은 어느 정도 하냐”는 이소라의 질문에 조권은 “2AM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친하다. 가인은 임슬옹 형이랑 친해서 같이 밥도 먹고 한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권 가인, 아담부
한편 2AM은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녹턴’을 발표한다. 또 내달 7, 8일에는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