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성격
포메라니안 성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포메라니안 성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는 포메라니안은 등이 짧고 풍성한 털을 지녔으며 사람의 언어를 잘 알아듣는 것으로 유명하다.
포메라니안 성격, 포메라니안의 성격이 공개됐다. 사진=온라인게시판 |
그러나 포메라니안은 강아지 때부터 주인에 대한 복종 훈련이 필요한 종이다. 특히 아이들보다 어른이 키우는 게 적합하며 성격이 급한 편이고, 많이 짖고 곧잘 흥분하는 면이 있는 개다.
포메라니안 성격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메라니안 성격 반전이네” “귀요미인줄만 알았는데” “흥분을 잘 한다니..” 등의 당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