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MAMA서 19금 키스 퍼포먼스 선보여 ‘충격’

유닛그룹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이 19금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2013 Mnet Asian Music Awards)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들은 신곡 ‘내일은 없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현아와 장현승은 무대 중 19금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트러블메이커 MAMA, 충격이다” “트러블메이커 MAMA, 너무 선정적” “트러블메이커 MAMA, 제2의 효리와 탑?” “트러블메이커 MAMA, 점점 산으로 간다” “트러블메이커 MAMA, 뭐 퍼포먼스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MAMA에서는 이효리, 지드래곤, 투애니원, 소녀시대, 엑소(EXO), 스티비원더, 곽부성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