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하리수씨는 과거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남고(남자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당시 하리수는 “남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던 고교 시절, 학교 선생님한테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졸업앨범 촬영을 며칠 앞두고 애지중지 길렀던 머리를 잘렸다. 심지어 당시에는 두발 자유화였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하리수 언니 화이팅!" "예뻐요! 과거도 예뻐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