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k팝스타3'
‘K팝스타3’ 출연자인 김은주가 선정적인 치어 리딩 동작으로 속옷 노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방송된 SBS ‘K팝 스타’에서 참가자인 김은주는 본선 1라운드 예선 무대에서 다리를 벌리며 점프를 하고 한쪽 다리를 올려 몸을 푸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치마를 입은 참가자의 속바지가 노출돼 얼핏 속옷으로 착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치어리딩 하는구나..” “귀가 다 빨개진다”며 당황해 했습니다.
하지만 김은주는 비욘세의 ‘if I Were A boy’를 열창, 폭발적인 고음과 성량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정말 충격적이다. 노래를 안 배우면 저음과 고음 모두 목으로 부른다. 하지만 저
김은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은주, 귀가 다 빨개지네!” “김은주, 정말 목소리는 좋던데!” “김은주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