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는 지난 22일 KBS 2TV ‘뮤직뱅크’ 1위 후보 생방송 인터뷰에서 “1위를 하면 팬들에게 맛난 것을 쏘겠다”고 공약을 했다.
이날 ‘Hush’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미쓰에이는 이튿날인 23일 MBC ‘쇼 음악중심’ 및 ‘Hush’ 음반 팬사인회장을 찾은 ‘say A’ 회원들에게 케잌 세트 150개를 선물했다.
미쓰에이는 “1년 여 만에 팬들 앞에 서서 기쁘다”며 “언제나 우리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작지만 정성을 표하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미쓰에이는 12월 첫째 주까지 방송활동을 이어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