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진영아' '김규리'
영화 '사랑해 진영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랑해 진영아'는 좀비영화 시나리오만 쓰다 연애는커녕 키스도 한 번 못 해보고 인생 서른을 맞을 것 같은 위기에 놓인 시나리오 작
김진영은 이복동생 자영 집에 얹혀살며 구박을 받다 유명 영화감독 황태일을 만나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사랑해 진영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랑해 진영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사랑해 진영아, 직접 봐야겠다" "사랑해 진영아, 김규리 연기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