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마워요.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짧은 머리에 검은색 니트를 입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또 혜리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혜리의 결점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지난 8일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토니안과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16세 나이 차이를 극복, 지난 4월부터 연인 관계를 공식화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