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과 장기하, 뮤지, 배우 김광규, 방송인 전현무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들은 26일 서울 목동과 신촌 일대에서 녹화에 참여했다. SNS를 통해 인기투표가 진행되는 사진 등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각종 방송과 콘서트 무대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이들이 ‘런닝맨’에서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12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