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지난 26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톱스타 A씨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호의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다가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
하지만 검찰 관계자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톱스타 A씨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다. 전혀 조사 받은 사실이 없으며 추가 조사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배우 이승연과 박시연, 장미인애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