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제작사 측은 26일 빡빡하게 이어지는 촬영 강행군에 쪽잠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추운 날씨에도 계속되는 밤샘 촬영에 쪽잠을 자고 있다.
특히 이민호와 박신혜는 가장 많은 촬영 분량으로 인해 매일 2~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상속자들’의 배우들은 잠깐 동안의 쪽잠으로 밤 촬영을 버텨내면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촬영 강행군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책임감과 열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세배우들의 모습을 앞으로도 더욱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