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스스로 선택한 싱글의 삶이지만 가끔은 사람이 그립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홍석천은 “‘나 혼자 산다’를 보며 많이 위안 받는다”며 “무지개 모임이 생겼을 때부터 관심이 갔다”라고 전했다.
또 홍석천은 일명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인에서부터 요식 사업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고 있는 홍석천은
홍석천의 일상을 접한 노홍철은 “마치 하루가 아니라 일주일을 본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홍석천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석천 ‘나 혼자 산다’ 기대돼” “홍석천 ‘나 혼자 산다’ 진짜 바쁜가보다” “홍석천 ‘나 혼자 산다’ 일상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