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실로 보이는 방 안에, 거대 롤러코스터가 설치되어 있어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러한 일은 실제로는 일어나기가 어려워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 롤러코스터는 닉 코트러우라는 16세 소년이 25000개의 부품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닉은 이를 완성하기 위해 6개월의 시간을 소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침실에 만드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