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의 시청률은 6.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0%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 성적이다.
이날 ‘자기야’에서는 남재현, 함익병, 김보성 등 사위들이 장인 장모와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익병 장모는 만원 획득을 위해 운동을 했고 남재현은 장모와 장모의 절친 4인방을 모시고 단풍놀이를 떠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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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