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음소거 오열' '부에노스아이레스' '상속자들 16회'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가 음소거 오열로 괴로운 마음을 표현해 화제입니다.
탄이는 형 원(최진혁)과의 전쟁, 그리고 은상(박신혜)과의 이별을 종용하는 김회장으로 인해 어찌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학교 복도에서 가슴이 찢어지는 듯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민호 모습이 예고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이민호는 극으로 치닫고 있는 섹시하고 사악한 로맨스를 자신만의 매력과 카리스마로 철저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며 "더욱 절정에 달할 '상속
'이민호 음소거 오열'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음소거 오열, 벌써 이렇게 슬픈데 본방은 얼마나 슬픈거야?" "이민호 음소거 오열, 연기를 점점 더 잘하네! 탄이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버려!" "이민호 음소거 오열, 사진만 봐도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화앤담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