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20살인 도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은 캐릭터 연구를 하면서 알게 된 부분이 더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실제 나의 시대에는 보아 선배가 정말 ‘넘버원’이었다”며 “보아 선배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도희 롤모델이 보아라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희 보아, 그러고 보니 도희는 1994년도에 태어났구나” “도희 보아, 진짜 보아 최고였지. 지금도 노래하고 춤추는 거 보면 감탄한다” “도희 보아, 도희 롤모델이 보아였구나.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