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9일 영화 포스터 사진 촬영 중인 전도연의 직찍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도연은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우아하면서도 고상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도연 촬영장, 역시 칸의 여왕” “전도연 촬영장, 전도연
전도연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극중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돼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 역을 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