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12월 1일(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WCG2013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됩니다.
토너먼트 존의 주요 경기는 신설 채널인 LOL 플러스 채널과 SC2 플러스 채널을 통해 네이버와 아프리카TV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채널과 리그오브레전드+ 채널은 전세계 40개국에서 스타크래프트2 와 리그오브레전드 대표로 뽑힌 선수들의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중계합니다.
스타크래프트2는 원이삭(SKT1), 김정훈(CJ엔투스), 김민철(웅진Stars)선수가, 리그오브레전드는 CJ 엔투스 블레이즈 팀이 태극 마크를 달고 금메달 사냥에 출격할 예정입니다.
[사진=WCG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