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어부바가 화제다.
개리는 오는 12월 1일 방송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에게 어부바를 해주며 월요커플 부활을 알렸다.
제작진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서 개리는 송지효를 업고 행복해하고 있어 이번 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알콩달콩 애정표현으로 눈길을 끈 바 있기에 더욱 기대치를 증폭시킨다.
또한 이날 런닝맨 역사상 가장 고된 오프닝이 기다리고 있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숨 막히는 두뇌싸움으로 출연진은 시종일관 긴장 속에서 게임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 어부바, 개리 어부바가 화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