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29일 첫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서는 각자 집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여배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이미연의 화장기 없는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미연은 43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피부가 정말 좋다”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동안외모 대박이다”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민낯 여신”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43세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