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 자세 요가’
‘소머리 자세 요가’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머리 자세 요가는 최근 화제가 됐던 박쥐 자세 요가와는 반대로 상체에 좋은 운동.
소머리 자세는 소의 얼굴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동작 이름으로, 어깨 관절을 자극해 팔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또한 팔 라인을 자극하고 어깨를 비롯한
‘소머리 자세 요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머리 자세 요가’, 정말 신기하네요!” “‘소머리 자세 요가’, 이름이 왜 하필 소머리야…” “‘소머리 자세 요가’, 별로 어려워보이지도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네이버 동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