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파라다임 이벤트 컨벤션센터에서 2014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에 말레이시아 대표로 참석할 모델을 뽑는 페이스오브말레이시아(Face of Malaysia)가 열렸다.
'2014 페이스오브말레이시아'에는 COCO, JOSH, CARMEN, ANTHONY, KIMBERLY, KEN이 영광의 수상을 차지했다.
2014년 1월 17일 한국에서 아시아 15개국 이상이 모여 함께 하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녀 모델들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 배우 및 가수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유일의 모델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대의 행사이다.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는 향후 아시아 모델계를 이끌어갈 신인의 발굴과 교류를 목적으로 2014년에는 13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대회로 진행 된다.
말레이시아의 Amberchia Academy(대표 amberchia)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주최 주관하는 페이스오브말레이시아는 B6-SENS(대표 신일석), 더말코리아(대표 정연호), 코바코(Cobaco 대표 이용재), 미즈온(대표 이동건), 오라클피부과(대표 노영우), SD헤어(SD-HAIR 대표 고재호)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말레이시아의 모델지원자 1,500여명 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14명(여 7명, 남 7명)이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최종 본선에서 드레스심사, 캐주얼 심사와 워킹, 표현, 포즈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선정 되었으며, 한국측 심사위원으로는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회장,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한국모델협회 이상희 이사가 심사를 하였다.
(사)한국모델협회는 지난 6월 몽골을 시작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미얀마, 싱가폴, 인도, 홍콩,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와 , ‘아시아 美 페스티발’,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으로 이어지는 “2
[MBN스타(쿠알라룸푸르)=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