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조정치 혼인신고, 축하인사 봇물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가 화제다.

정인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혼인신고 하고 팔로워분들께 신고하려고 했는데 잠들어버렸네요. 일어나보니 늦었다. 여가수니까 제 입으로 제 법적 상태를 직접 거론하진 않을게요. 푸하하.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정인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청에서 조정치와 혼인신고를 올렸고,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조정치 역시 같은날 KBS 라디오2FM ‘조정치 하림의 2시’를 통해 “이제 법적으로 유부남이 됐다. 아침 일찍 가서 했다”고 정인과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밝혔다.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가 화제다.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에 팬들은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 축하한다.”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 이제 진짜 부부다.”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