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의 더빙을 마친 이광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광수는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2013년. 크리스마스 계획은?”이라는 질문에 “몇 년째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다. 올해도
이광수는 이어 팬들에게 “추운 날씨 때문에 열 낸다고 뛰거나 몸을 비비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내 생각에는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