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엘르 매거진 시그너처 자선 프로젝트 ‘웨어 해피니스’에 동참, 밝고 아름다운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해외 활동에 대해 “새로운 도전과 고된 촬영이 귀중한 경험이 됐다”며 “선입견 없이 배우로 봐주는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부딪히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지난해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참여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에 올해도 참여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