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소녀' 여주인공 히로사와 소우가 출연했던 전작 '이오일구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고양이 소녀'가 파격적인 베드신과 감금·동거 등 파격적인 소재를 사용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 속 여주인공 히로사와 소우가 출연한 '이오일구녀'가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이오일구녀'는 연인과 이별하고 '귀 청소'일을 하게 되는 한 여인(히로사와 소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 영화 속 히로사와 소우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눈길를 끌었다.
한편 '고양이 소녀'에서 MBC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유명한 배우 이수완이 출연해 히로사와 소우와 호흡을 맞췄다.
'고양이 소녀'는 배우 지망생인 준철
특히 고양이 소녀는 준철의 매니저에게 이용당해 속옷모델, 야동 촬영까지 하게 되며 급기야는 준철의 데뷔를 위해 감독에게 성상납까지 하게 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이오일구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