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요염한 자태 봤더니…"피끓는 개그의 꿈"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해 화제입니다.

지난 4일 방송된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광희와 기태영, 데프콘, 이훈, 오종혁이 중앙경찰학교에 입학해 교육을 받는 과정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대비해 노래방 주인과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고 광희는 유흥 접객원으로 변신했습니다.

특히 광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 가발을 쓴 채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하며 소파 위에서 엉덩이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광희 24시간이 모자라에 네티즌들은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정말 재능이 많아! 끼가 다분해!"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여가수보다 나아!"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광희는 주변 사람을 흐뭇하게 만드는 듯! 그냥 뼈그맨 아니야? 피끓는 개그의 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