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제작진은 최근 출연 배우들의2파격적인 노출을 담은 1
극 중 김선영은 인기 작곡가 역을 맡아 19살 소년으로 나오는 변준석과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섬세한 표정과 노출 연기가 눈길을 끈다.
한국판 '개인 교수'를 표방한 영화다. 30대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의 격정 로맨스를 담았다. 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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