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19금 예고편, 김선영 자세가 아슬아슬해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화려한 외출’ 19금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우 변준석이 김선영의 나체를 그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김선영은 상의를 벗고 의자에 누워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외출’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너무 심하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저 여자 청룡영화제 타투녀 아니야?” “‘화려한 외출’ 김선영, 너무 선정적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